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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공업체는 어떻게 선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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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헬하우징 작성일16-07-21 10:31 조회4,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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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코헬 김수형 실장입니다.

정말 힘든 불경기에 큰돈 들여 공사하시려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싸고 좋은 회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번 고객님들께서 자주하는 질문은 이렇게나마 공지사항으로 답변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고객님들은 "코헬이 무엇이 다른가? 왜 비싼가?"를 물어 보십니다. 왜 비싼지는 필독사항의 '코헬은 왜 비싸고....'를 읽어보시면 궁금증이 해소되실 것입니다. 무엇이 다른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다른 공법이고 다른 자재이며 다른 전문가들이 공사를 합니다.

남 다른 공법으로 10년 동안 문제가 없고 최고의 효율을 자랑함을 확인 시켰으며 일반인들은 살수 없는 높은 등급의 단열재를 사용하며 대부분은 본사만이 유일하게 사용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철저한 교육을 받은 4대보험이 되는 정규직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어 조금의 불미스런 일도 없도록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공법, 최고의 공사로 고객님께 보답하고 있는 비결입니다.

 

저렴한 회사와 왜 비교를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꼭 비교를 원하시니 한 말씀만 드리자면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1. 개인회사이며 사업자의 년도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A/S책임문제로 사업자가 계속 바뀌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사업자의 주소가 불분명합니다. 본인 사는 아파트, 빌라, 컨테이너 창고 등에 사업자를 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금액이 크다면 직접 가서 계약 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이상하다면 주소를 한번 검색해봐야 합니다.)

3.사무실과 창고(공장)등이 없으니 자재를 쌓아 놓을 수도 그 자재를 운반하기도 힘듭니다. 특수자재는 일반인이, 그것도 낱개로 살수 없으며 트럭단위로 받으려면 큰 부지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일반사업자는 질 높은 단열재를 사용하기 힘듭니다.

4. 시공사례가 200개 이하면 1년 이하의 신생회사입니다.

(작은 공사라해도 1년 정상적회사면 200개 이상의 공사합니다)

5. 이용후기가 누구라도 남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용후기가 많고 적음보다는 누구라도 남길 수 있는 홈페이지 이어야 하며 누구라도 남길 수 있음은 공사의 자부심으로 뒷받침됩니다.

(대부분은 가짜의 이용후기가 많아 진위를 가려내기가 쉽지 않으나 그냥 막무가네의 무작정 칭찬은 뻔한 것이겠지요?, 또는 시공사례보다 이용후기가 많은 어처구니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 시공후기는 100건 공사에 5개 받기가 힘듭니다...)

차이점은 그밖에도 많이 있습니다.

도배 공사를 해도 방산시장서 몇 날 몇 일 도배지 사다놓고 부자재 사다놓고 A/S도 안 되는 인부들 섭외해놓고 공사 내내 식사대접해가며 끝나면 몇 날 몇 일 청소하고 싸게 했다고 만족하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과연 싸기는 한 걸까요?)

전문가에게 모든 걸 일임하고 전문가는 모든 것을 브리핑받고 시공 모든걸 고객이 알수 있게 사진으로 남기고 시공 후 시공사진과 품질보증서를 책상에서 편안하게 확인 하는 것에 만족하시는 분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어느 것이 나은 걸까요? 가치판단은 고객님이 하시는 것이며 그 가치는 본인의 인건비 책정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After service의 가치도 달려 있는 것 같구요. 반값에 공사해서 내년에 또 하고 내후년에 또해야한다면 싼게 싼 것이 아니겠지요? 좋은 회사는 업계에서 오래 버티는 것은 물론 A/S 잘되는 회사입니다. (물론 A/S 안 나오는 것이 더 좋은 회사이구요~~)

지금까지 좋은 시공업체란? 이었습니다~~~

<코헬 김수형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