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헬은 왜 비싸고 다른업체와 무엇이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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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헬하우징 작성일16-07-12 11:39 조회3,941회 댓글0건본문
--공사를 늦게까지 잘 받으셨다는 이용후기에 대한 답변중--
요즘 작업을 5명이 공사를 하는데도 정해진 절차가 있다보니 시간을 매번 넘겨 야근이 반복되네요ㅠ
빨리 못끝내드려 죄송할때가 많습니다. 코헬의 꼼꼼함과 근성이 있어 오래걸린다 생각해주심 감사하구요^^
잠시 설명드리면 본사가 곰팡이 제거와 방지. 항균,
1차 단열페인트.
2차 고압축단열재,
3차 고압축단열재,
4차 석고보드 ,
5차 단열페인트 마감식으로 진행되는것이 90%이상이며 때때로 2,3,4차 까지 고압축단열재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코헬은 전문가 한사람당 일일 50만원의 공사액을 두고있으므로 5명이 일을 하면
250만원까지가 하루에 할수있는 맥심입니다.(더하고 싶어도 더하지도 않고 할수도 없습니다.^^)
오전에 철거와 곰팡이제거와 항균이 끝나면 점심시간을 갖으며 1시간 건조시간을 갖습니다.
1차 단열부터 소요시간을 1시간씩 잡구요. 그럼 빨라야 1시~2시(밑작업공사 끝) 부터 들어가는데 이때부터 최소 5시간이 소요가 되겠지요?
그러므로 매번 끝나는 시간이 6~7시를 넘길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 후 청소와 짐셋팅이 2시간을 잡아먹으니 8~9시는 될때도 다수입니다.
요즘 무분별한 하자보수업체가 문제가 많습니다.
두명서 와서 100만원대-세명서 150만원대의 공사를 일찍 끝난다면 무슨뜻일까요?
공사의 절차가 있는것일까요? 생략이 되는게 더 많다는 것이겠지요?
코헬은 고객의 알권리와 철저한 공사를 위하여 모든 절차당 사진을 열컷트이상 찍어두고 있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의심을 해볼 대목입니다. 곰팡이제거가 미비할수도, 같은단열공사라 할지라도 같은 자재라고 하더라도 단열재 커트면이 1미리 간격인지 대충 5미리인지, 10미리를 날리는지는 기술의 노하우와 꼼꼼함의 차이입니다.
대충짤라서 대충붙이면 정말 시간을 줄일수 있겠지요?
곰팡이 업체에서 곰팡이를 제거를 안하고 덮는 시공자도 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코헬에서도 그런직원이 발견되어 해임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썩은가지를 쳐내면 썩은가지가 개념도 모른채 또다른 업체를 차리고 그업체에서
또 나가서 또 차리고 하는 악순한이 반복되는것이 이업계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발생되는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1~2년 버티다 새로운 회사를 차려서 없애는 방법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공사를 해야하는지 ,부끄러운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똑같은 홈페이지를 만들어 똑같은 공사시공이름으로 ,개념도 모르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똑같이 배껴서 갖다쓰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본적도 없는사람들이 코헬에서 일을 배워 독립해서 일하고 있다고 부끄러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남의 회사에서 1년도 일을 안한이가, 곰팡이를 지우지도 않고 공사를 하여 해임된자가 곰팡이업체를 차려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얘네들이 왜그러는 걸까요?
고객들은 물어보십니다. 왜 여기만 비싼거냐고, 왜 무엇이 틀린것이냐고 ...
저희가 비싼것이 아니고 그들이 살아남으려고 싸진것입니다. 제대로된 공사를 하려면 가격에 맞는 시공인원을 투입해야하고 절차를 지켜야합니다. 일당직을 써도 1인 15만원입니다. 4명이 가면 60만원이지요. 본사는 4대보험과 퇴직금 및 부대비용을 고려해 1인 20만원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보통 120만원짜리 기본요금 공사에 투입된는 인원이 3명입니다. 그렇다면 인건비60만원과 자재비가 아무리 종이 껍대기를 붙인다해도 3~40원이 들어갈것이고 그럼 100만원은 들어가겠지요? 만약 이것이 7~80만원으로 공사를 한다면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일단 사람한명을 줄여 40만원, 자재는 똑같겠지요. 그럼 광고비와 사무실임대료와 휴발유값은 어떻게 낼까요?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자재를 줄여야합니다.
간단히 자재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누구나 아는 스티로폼을 말씀드려보지요. 본사는 비드법 스티로폼 같은경우 무조건 특호나 1호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1호는 99%이상 일반 스티로폼가게에서 팔지 않습니다. 일반 건자재에서 파는 제품은 말만 1호,2호입니다. 스티로폼은 한덩어리가 600미리인데 그덩어리를 100리로 자르냐, 50미리로 자르냐 에따라 제품이 종류가 틀려지는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덩어리를 얼마나 압축했느냐에 따라 1호냐 2호냐로 나뉘는데 쉽게 Kg으로 설명되며 이덩어리가
35키로 이상이면 특호
30키로 이상이면 1호 (손가락으로 찔러지지도 칼도 들어가기힘든 강도입니다)
25키로 이상이면 2호
20키로 이상이면 3호
15키로 이상이면 4호 등 (손으로 눌러서 푹들어가면 4호이하입니다.)
이런식으로 6호까지 있는데 대부분 20키로나 17키로를 1호라고 거짓스티커를 붙여서 파니 소비자는 당연히 모르고 스티로폼을 5년이상보지 않으면 업자도 모르는게 보통입니다. 조금 아는분은 알고도 사지요. 왜냐면 진정한 1호는 공장에서만 납품용으로 판매가 되니깐요. 그나마 30단씩 쌓아둘 창고가 없다면 물건을 받아 둘 수도 없습니다.
자재창고가 있으면 시공차와 자재차로 최소2대의 차가 움직이겠지요?
코헬은 시공관리차도 역시 움직이니 최소3대~4대의 차량이 움직입니다.
만약 7~80만원에 공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재창고가 있을수 있을까요?
기껏 가까운 건자재상에서 물건을 사다쓰던가 아님 차에 아주소소한 양만큼만 싣고 다녀야겠지요?
작은방확장실패 1개방에 들어가는 자재가 스타렉스 3밴에 한차가득입니다.
부수적인 단열재와 마감재도 수가지로 나눠지고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스티로폼 하나부터 6가지이상 차이가 나니 비교할 대상은 아니겠지요?
하다못해 들어가는 스티로폼조차 틀린데 똑같은 명칭으로 5중단열이라고 하면 같은 자재가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뭐 같은 이름을 배껴서 쓰니 오해하시는 고객의 잘못은 아니시지요/
들어가는 단열재부터 그것을 공사하는 기술자도 틀리고 , 공사를 어떻게 끝낼것이라는 자부심과 테크닉도 틀립니다.
공사방법만 배껴서 나간다해도 벌써 6개월도 안되서 한업체가 망했습니다.
코헬에서는 5년교육이 완성되면 지점장으로 독립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나야 제대로된 단열재 재단을 시작하니 1년된 직원이 막내이지요. 막내들이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막내들이 하는걸보고 그곳에 6개월도 안된 막내들이 개념도모르는 이름만 따라해서 홈페이지 배껴서 또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망해도 AS를 해줄 각오로 해야할것입니다.
어짜피 이시장에서 맡아야할 역활이 따로 있기에 여태까지는 묵인했습니다. 그런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코헬출신이라고 글씨하나 안바꾸고 홈페이지를 배끼고 글을 배끼고 사업체를 하니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어 긴글 적어보았습니다.
곰팡이업계는 셋중하나입니다.
첫째. 청소업체에다 곰팡이 청소를 하는 크리닝 회사.
둘째. 곰팡이제거와 원인인 결로현상을 방지하는 단열공사회사.
셋째. 곰팡이제거 약품을 판매하는 약품판매회사.
잘 구분하셔서 2~30만원대의 청소를 원하신다면 청소회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면 100만원대(벽1개)의 곰팡이전문 단열공사회사,
집에서 셀프로 직접 문제를 해결하시려면 5~10만원의 약품을 사서 셀프공사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코헬은 자재비는 아끼지않고 최고의 제품을 그대로 쓰면서 고정지출을 줄이고 반값경쟁을 하는 업체와 대응하기위해 사무실과 콜센터, 자재창고, 공장등을 영업사무실만 서울에 하나 나두고 모두 경기도로 이전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자재의 성능에대해서 한번 허심탄히 논해보겠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코헬 연구소에서 100미리(1호)로 지은집.
2호로 지은집 ....6호로 지은집의 단열력을 실험해보겠습니다.
또한 100미리 하나로 지은집과 50미리 두겹으로 지은집의 차이가 어떤지도 보여드리겠으며 그공간의 열차단을 한집과 아닌집의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궁금해하시는 2보드의 효과,열반사제품의 효과, k보드서부터 Z보드까지 현존하는 모든 보드들의 단열실체를 객관적 비교를 하는 연구를 계속하여 100%오픈해드리겠습니다.
또 오픈하면 누군가 배껴가서 사기치겠지만요.
결로없는 세상을 위해 , 곰팡이없는 집을 위해 오픈하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헬 김수형실장
요즘 작업을 5명이 공사를 하는데도 정해진 절차가 있다보니 시간을 매번 넘겨 야근이 반복되네요ㅠ
빨리 못끝내드려 죄송할때가 많습니다. 코헬의 꼼꼼함과 근성이 있어 오래걸린다 생각해주심 감사하구요^^
잠시 설명드리면 본사가 곰팡이 제거와 방지. 항균,
1차 단열페인트.
2차 고압축단열재,
3차 고압축단열재,
4차 석고보드 ,
5차 단열페인트 마감식으로 진행되는것이 90%이상이며 때때로 2,3,4차 까지 고압축단열재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코헬은 전문가 한사람당 일일 50만원의 공사액을 두고있으므로 5명이 일을 하면
250만원까지가 하루에 할수있는 맥심입니다.(더하고 싶어도 더하지도 않고 할수도 없습니다.^^)
오전에 철거와 곰팡이제거와 항균이 끝나면 점심시간을 갖으며 1시간 건조시간을 갖습니다.
1차 단열부터 소요시간을 1시간씩 잡구요. 그럼 빨라야 1시~2시(밑작업공사 끝) 부터 들어가는데 이때부터 최소 5시간이 소요가 되겠지요?
그러므로 매번 끝나는 시간이 6~7시를 넘길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 후 청소와 짐셋팅이 2시간을 잡아먹으니 8~9시는 될때도 다수입니다.
요즘 무분별한 하자보수업체가 문제가 많습니다.
두명서 와서 100만원대-세명서 150만원대의 공사를 일찍 끝난다면 무슨뜻일까요?
공사의 절차가 있는것일까요? 생략이 되는게 더 많다는 것이겠지요?
코헬은 고객의 알권리와 철저한 공사를 위하여 모든 절차당 사진을 열컷트이상 찍어두고 있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의심을 해볼 대목입니다. 곰팡이제거가 미비할수도, 같은단열공사라 할지라도 같은 자재라고 하더라도 단열재 커트면이 1미리 간격인지 대충 5미리인지, 10미리를 날리는지는 기술의 노하우와 꼼꼼함의 차이입니다.
대충짤라서 대충붙이면 정말 시간을 줄일수 있겠지요?
곰팡이 업체에서 곰팡이를 제거를 안하고 덮는 시공자도 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코헬에서도 그런직원이 발견되어 해임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썩은가지를 쳐내면 썩은가지가 개념도 모른채 또다른 업체를 차리고 그업체에서
또 나가서 또 차리고 하는 악순한이 반복되는것이 이업계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발생되는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1~2년 버티다 새로운 회사를 차려서 없애는 방법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공사를 해야하는지 ,부끄러운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똑같은 홈페이지를 만들어 똑같은 공사시공이름으로 ,개념도 모르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똑같이 배껴서 갖다쓰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본적도 없는사람들이 코헬에서 일을 배워 독립해서 일하고 있다고 부끄러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남의 회사에서 1년도 일을 안한이가, 곰팡이를 지우지도 않고 공사를 하여 해임된자가 곰팡이업체를 차려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얘네들이 왜그러는 걸까요?
고객들은 물어보십니다. 왜 여기만 비싼거냐고, 왜 무엇이 틀린것이냐고 ...
저희가 비싼것이 아니고 그들이 살아남으려고 싸진것입니다. 제대로된 공사를 하려면 가격에 맞는 시공인원을 투입해야하고 절차를 지켜야합니다. 일당직을 써도 1인 15만원입니다. 4명이 가면 60만원이지요. 본사는 4대보험과 퇴직금 및 부대비용을 고려해 1인 20만원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보통 120만원짜리 기본요금 공사에 투입된는 인원이 3명입니다. 그렇다면 인건비60만원과 자재비가 아무리 종이 껍대기를 붙인다해도 3~40원이 들어갈것이고 그럼 100만원은 들어가겠지요? 만약 이것이 7~80만원으로 공사를 한다면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일단 사람한명을 줄여 40만원, 자재는 똑같겠지요. 그럼 광고비와 사무실임대료와 휴발유값은 어떻게 낼까요?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자재를 줄여야합니다.
간단히 자재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누구나 아는 스티로폼을 말씀드려보지요. 본사는 비드법 스티로폼 같은경우 무조건 특호나 1호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1호는 99%이상 일반 스티로폼가게에서 팔지 않습니다. 일반 건자재에서 파는 제품은 말만 1호,2호입니다. 스티로폼은 한덩어리가 600미리인데 그덩어리를 100리로 자르냐, 50미리로 자르냐 에따라 제품이 종류가 틀려지는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덩어리를 얼마나 압축했느냐에 따라 1호냐 2호냐로 나뉘는데 쉽게 Kg으로 설명되며 이덩어리가
35키로 이상이면 특호
30키로 이상이면 1호 (손가락으로 찔러지지도 칼도 들어가기힘든 강도입니다)
25키로 이상이면 2호
20키로 이상이면 3호
15키로 이상이면 4호 등 (손으로 눌러서 푹들어가면 4호이하입니다.)
이런식으로 6호까지 있는데 대부분 20키로나 17키로를 1호라고 거짓스티커를 붙여서 파니 소비자는 당연히 모르고 스티로폼을 5년이상보지 않으면 업자도 모르는게 보통입니다. 조금 아는분은 알고도 사지요. 왜냐면 진정한 1호는 공장에서만 납품용으로 판매가 되니깐요. 그나마 30단씩 쌓아둘 창고가 없다면 물건을 받아 둘 수도 없습니다.
자재창고가 있으면 시공차와 자재차로 최소2대의 차가 움직이겠지요?
코헬은 시공관리차도 역시 움직이니 최소3대~4대의 차량이 움직입니다.
만약 7~80만원에 공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재창고가 있을수 있을까요?
기껏 가까운 건자재상에서 물건을 사다쓰던가 아님 차에 아주소소한 양만큼만 싣고 다녀야겠지요?
작은방확장실패 1개방에 들어가는 자재가 스타렉스 3밴에 한차가득입니다.
부수적인 단열재와 마감재도 수가지로 나눠지고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스티로폼 하나부터 6가지이상 차이가 나니 비교할 대상은 아니겠지요?
하다못해 들어가는 스티로폼조차 틀린데 똑같은 명칭으로 5중단열이라고 하면 같은 자재가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뭐 같은 이름을 배껴서 쓰니 오해하시는 고객의 잘못은 아니시지요/
들어가는 단열재부터 그것을 공사하는 기술자도 틀리고 , 공사를 어떻게 끝낼것이라는 자부심과 테크닉도 틀립니다.
공사방법만 배껴서 나간다해도 벌써 6개월도 안되서 한업체가 망했습니다.
코헬에서는 5년교육이 완성되면 지점장으로 독립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나야 제대로된 단열재 재단을 시작하니 1년된 직원이 막내이지요. 막내들이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막내들이 하는걸보고 그곳에 6개월도 안된 막내들이 개념도모르는 이름만 따라해서 홈페이지 배껴서 또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망해도 AS를 해줄 각오로 해야할것입니다.
어짜피 이시장에서 맡아야할 역활이 따로 있기에 여태까지는 묵인했습니다. 그런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코헬출신이라고 글씨하나 안바꾸고 홈페이지를 배끼고 글을 배끼고 사업체를 하니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어 긴글 적어보았습니다.
곰팡이업계는 셋중하나입니다.
첫째. 청소업체에다 곰팡이 청소를 하는 크리닝 회사.
둘째. 곰팡이제거와 원인인 결로현상을 방지하는 단열공사회사.
셋째. 곰팡이제거 약품을 판매하는 약품판매회사.
잘 구분하셔서 2~30만원대의 청소를 원하신다면 청소회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면 100만원대(벽1개)의 곰팡이전문 단열공사회사,
집에서 셀프로 직접 문제를 해결하시려면 5~10만원의 약품을 사서 셀프공사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코헬은 자재비는 아끼지않고 최고의 제품을 그대로 쓰면서 고정지출을 줄이고 반값경쟁을 하는 업체와 대응하기위해 사무실과 콜센터, 자재창고, 공장등을 영업사무실만 서울에 하나 나두고 모두 경기도로 이전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자재의 성능에대해서 한번 허심탄히 논해보겠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코헬 연구소에서 100미리(1호)로 지은집.
2호로 지은집 ....6호로 지은집의 단열력을 실험해보겠습니다.
또한 100미리 하나로 지은집과 50미리 두겹으로 지은집의 차이가 어떤지도 보여드리겠으며 그공간의 열차단을 한집과 아닌집의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궁금해하시는 2보드의 효과,열반사제품의 효과, k보드서부터 Z보드까지 현존하는 모든 보드들의 단열실체를 객관적 비교를 하는 연구를 계속하여 100%오픈해드리겠습니다.
또 오픈하면 누군가 배껴가서 사기치겠지만요.
결로없는 세상을 위해 , 곰팡이없는 집을 위해 오픈하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헬 김수형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