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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정집이 새집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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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헬하우징 작성일20-08-01 23:01 조회12,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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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코헬 김수형실장입니다.

다들 후기남겨주신다고 하시고 잘안남겨주시는게 사실인데

이렇게 사진까지 첨부해서 후기 남겨주시니 넘감사드립니다

두번째 공사를 의뢰해주셔서 더 감사드리고요~~

 

이제 다시 폭염의 계절입니다. 한파의 계절에

힘들어 하던때가 엇그제같은데 참 세월빠릅니다.

이 폭염과 한파를 15년을 이겨냈네요. 참,,살아간다는것이,,

올해부터는 예전과 다름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벌써 2주째 비가 쏟아지고 있는것도 틀리고요. 어렸을때나

물난리를 겪었던것같았는데 올해는 도심에서 고무보트를

 

또 보게되니 정말 온난화로 지구가 망가짐을 피부로

느끼게되는 요즘입니다.

엄청난 비로 많은 방수업체가 물갈이가 되고있고

엄청난 한파로 많은업체가 물갈이가 되고 있습니다.

코헬도 달라지고 나아지려고 매순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열의 두께는 50% 업그레이드되었고

(5중단열방기준:70mm~120mm/ 7중단열150mm이상)

단열샤시의 두께도 240mm~310mm 이상 (일체형)

단열유리의 두께도 28mm~30mm 이상으로 두배가까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까지 겹쳐서 가격인상을 또 못하고

10년전 가격그대로를 고수하고 있음에도 동네업자와

비교당하여 비싸다는 말을 들을때면 참,,,

조금더 노력하여 동네업자와 비교당하지 않도록

오늘도 코헬은 업그레이드 해보겠습니다. ​

이 홈페이지를 쓴지도 5년이 다되어가네요. 1년여동안

준비하여 만든 이홈페이지는 10여년 끄떡없이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만들고 나니 너무 방대하여 어렵다는 문의가

많아 이번에는 좀 쉽고 편한 홈페이지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조만간 쉽고 편한 홈페이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